[호랑녀의 책읽기]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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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1-13

님...들러서 서재 둘러보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읽고 나누시는 분 한분을 알게되어 기분 짱인걸요... 햇살로 좋은 초겨울... 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재미난 하루 되시길 빌께요... 제가 자주 들러서 님 사는 이야기도 듣고 배우고 그래도 되는거지요?.

비로그인 2006-11-09

고맙습니다.^^
51p 에 대한 궁금증을 님을 통해 해결하게 되었군요. 감사합나다. 제가 다니는 학교 도서관 책에는 은인이 없어서. 참 생소하군요. 요즘 싸이를 탈퇴해서 알라딘에 부쩍 자주오고 있는데 여긴 또 다른 세상이군요. 아무튼 그래도 이런 곳보단 책과 더 함께 해야하는데 ㅋ 어쨌든 자극은 좋은 것이지요.

호랑녀 2006-11-09 18: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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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 학교 도서관학과, 요즘 말로 하면 문헌정보학과 출신이거든요.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만 2학기를 했었는데, 에고... 그때가 가끔 그립네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문제 다 내셨나요?
진즉에 봤으면 좀 거들어 드릴 것을... 문제 꼬아내기가 제 특기거든요. 하지만 호랑녀님의 문제가 너무도 훌륭하여 아쉬움은 없습니다. ^^;;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멋진 호랑녀님.

호랑녀 2006-11-09 18: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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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제 다녀가셨을까? ㅠㅠ
한달도 넘었네요...

전호인 2006-07-13

첨 뵙습니다.
새내기랍니다. 또또유스또님 서재에서 뵌것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추억만들기 바랍니다. 즐찾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호랑녀 2006-11-09 18: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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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댓글 달았는데... 어디갔지? 원래 안 달았었나요?
ㅠㅠ

히피드림~ 2006-04-20

똑, 똑, 똑,
제 서재에 남겨주신 글 보고 왔어요. 작년에 호랑녀님이 내신 책 읽고 참 오랜만이네요^^;; 근데 혹시 대전 사세요? 아님 충청권? 대청댐 다녀오셨다고 해서요. 저도 가끔 가는데 댐끼고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이 한적하고 너무 좋죠? 알라딘에 대전시민이 별로 없는데^^ 늘 그점이 아쉬웠거든여.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호랑녀 2006-04-20 19: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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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이요.
가을산님, 또 가을님이시던가? 여울효주님도 대전이라는 설이 있고요. 아, 에이치나인님도 있다. 우리 대전 번개 가능하다니깐요?
무슨 동에 사세요?

히피드림~ 2006-04-20 21: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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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2지구 반석동이요.
폐인촌님도 대전사세요. 가을산님 대전사시는 거 알았는데
인사는 한번도 못드렸어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고,,,(-_-)
음,, 아기아빠 직장이 둔산이예요. 전에 월평동에 살았었고요.
반가워요. 호랑녀님 ㅠㅠ ㅠㅠ
앞으로 알라딘에서 자주 뵈요.(친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