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9-16  

호랑녀님,,
호랑녀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보름달에 소원도 비세요,, 그럼 추석지나야 뵙나요, 잘보내세요,
 
 
호랑녀 2005-09-16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추석 잘 보내셔요. 저도 오늘 오후엔 귀향길을 나서야겠네요.
그래도 많이 가까워졌어요. 12시간쯤 걸리던 게 아마 5시간쯤으로 줄지 않을까 생각해요.
해피 추석, 메리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