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 2005-07-08  

책을 이제야 찾았어요
제가 지난번에 사무실 주소를 가르쳐드렸군요. ^^ 그래서 보내신 책이 사무실에 있지 않을까 하고 가봤더니 역시 있더라구요. 6월말에 그쪽 일 끝내고 나왔거든요. 프로젝트에 한시적으로 몸담았던 거라. 그런데 공책까지 보내주시고... 이야, 고맙습니다!
 
 
호랑녀 2005-07-08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미리 여쭈었어야 했는데... 죄송해서 어쩌죠?
공책 마음에 드셨어요?

숨은아이 2005-07-09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느 쪽 주소를 썼는지 기억을 못 했어요. ^^ 공책은 아까워서 어디다 쓸까 생각 중입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