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4-12-27  

까꿍
뭐하세요? 호랑녀님,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소식들으니 학교를 관두신 것 같은데, 더 바빠 보여요.
시간내서 제 서재에 들러 주소 좀 남겨 주세요.
이벤트예요.
 
 
호랑녀 2004-12-2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잠시 인터넷 없는 세상에서 쉬었습니다.
저는... 제가 서재 안 들어오면 아무도 안 오실 줄 알았는데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늦진 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