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9-05  

도서관 이사는 잘 하셨어요?
너무 띄엄띄엄 소식을 주시니.....챙겨 보기가 힘들다구요, 힝힝
더 자주 소식 주세요, 네?
 
 
호랑녀 2004-09-06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아직도 진행중이에요. 만권이 넘는 책을 꽂아야 하는데, 이제야 서가 주문제작에 들어갔거든요.(돈이 없어서...) 도서실 인터넷 연결이 그동안 안 된 데다가, 제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더 뜸했습니다. 연우 다쳤다고 제가 댓글 달았더니 그 담날 바로 제가 다쳤다는...ㅠㅠ

진/우맘 2004-09-06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호랑녀님의 서재행보를 방해하는 세력이 그다지도 많다니!!
다리 빨리 나으시고, 이사도 잘 마치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