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릿 2003-12-04  

사라진 버드나무를 찾아서...
버드나무님 어디로 가셨나요?

추우신데, 너무 오래, 멀리 가시진 마세요...

버드나무님의 귀환을 기다리며..
 
 
sooninara 2003-12-0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라서 겨울엔 너무 추우신가요..
팬들이 기다립니다..

ceylontea 2003-12-07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H 2003-12-05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한명의 열성팬도 흔적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_ 2003-12-17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맘대로 갔다가 제 맘대로 또 슬쩍 들어 왔습니다. 뜻밖의 심려를 끼쳐 드렸네요.;; 모든 분들 서재에 들러 '멋대로 행동'에 위로를 던겨주신데 대한 감사를 드려야 할텐데..;;

ceylontea 2003-12-19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벨벳님... 저도 지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읽고 있어요...
너무 예쁜 이야기에 즐거워하고 있지요.. Bird나무님도 돌아오시고 좋으네!!
그런데.. 일이 바빠 그 큰 글씨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장도 못읽다니...
그래도 올해 안에 다 읽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sooninara 2003-12-16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저도 ..
믿쓉니다...

비로그인 2003-12-17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님 냉큼 돌아와욧!
저 지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읽는 중입니다. (무슨 상관일까...??)

明卵 2003-12-13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 끝나서 들어왔는데.. 버드나무님이 사라지고 안 계시군요. 어느날 갑자기 다시 나타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