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시름시름 사람을 앓게 만들고.. 비극적인 결과까지 불러올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그렇지만 그저 간단한.. 조금은 사치스런 감정의 무엇쯤으로 치부해버리는 현실이다. 우울의 늪은 빠져나오기가 힘든 고통스러운 늪이거늘.. 여기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모아보았다.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버석거리고 대책이 안서는게 바로 나.. 다. 잠을 푹 자고 과일과 야채를 먹으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그걸 지키기가 쉽지 않다. 하여 돈과 기술의 힘을 좀 빌려보려는 것이다. 저렴하면서도 효과 좋은 제품들을 모아보자~
나에게 찜 당한 책들이다 ^^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요리책들이 많이 나왔다. 요리는 즐거워~ ^^;;
보다가 중간에 그만 둔 만화지만 끝까지 다 보고 싶은 만화, 아직 1권도 보지 않았지만 끝까지 다 보고 싶은 만화.. 어쨌거나 끝장 보고 싶은 만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