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과 수분은 말 그대로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 한데 피부가 원하는 것이 유분인지 수분인지 분간 못하고 되는대로 발라주는 끔찍한 경우가 많다. 기름과 물을 구분하자.. 제발..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물을 촉촉하게 머금게 도와주는 제품들을 모아 보았다.
기록같은 건 접어두고 산지 벌써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기록을 해나가고 싶다. 갈수록 가물가물해지는 기억력 때문에.. -_-;;; 2006년 독서리스트에 담을 책, 1차로 작성해본다.
요번에 구입한 향수들.. 알라딘에는 없지만 디올의 퓨어 쁘와종과 마크 제이콥스,CHIC가 더 있다. ^^
보관함에 들어가있긴 한데 잘 꺼내게 되질 않는단 말이지.. 흠...
9월초에 많이 지른 관계로 책은 자중하려 하였으나 역시 이런저런 핑계로 지르게 된 책들. 저기, 10월에는 좀...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