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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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06-0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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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06-0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시편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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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06-0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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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05-2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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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런스 2006-05-19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오늘 제 서재 오신거 보고 이런 이런 했어요.
왜냐... 제가 언젠가 오래전에 기분이 화악 더러워졌을 때, 화풀이 삼아 즐겨찾는 서재를 다 지워버렸거든요. 그 이후에 어케 어케 알게된 분들은 다시 또 즐찾을 했는데, 왜 낡은 구두님이 빠졌을까요? 넘 미안하고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오... 제가 불안해 하는줄 어찌 아시고... 요즘은 신에 대해 혼란 그 자체여요. 좋은 말씀 또 감사드려요.

이리스 2006-05-19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 화풀이.. -_-;;; 그래서 화는 좀 풀리셨나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