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김화영 선생님 인터뷰는 게재가 사정상 미뤄져서 12월에 발행되는 책에 나오게 되었다.

급작스럽게 내일 당장 김중만 선생님 인터뷰가 잡혔다.

4P 짜리 인터뷰인데 촬영 및 질문시간이 30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초난감하다.

질문지 작성중인데..

알라디너 여러분들, 김중만 선생님께 묻고 싶은 것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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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6-10-2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꽤 오래 전부터 사진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인데, 본인도 알고 계신지, 같은 질문은 안 되겠죠?
좀 다른 사진을 찍어 보고 싶은(자기 세계를 벗어나고픈) 욕망 같은 것은 없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피사체로서 가장 아름다웠다고 느낀 사람은 누구였는지도요.

Koni 2006-10-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겠네요. 사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자신은 최근 사진을 통해 무엇을 가장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싶은지, 인물 내면의 느낌을 끌어내기 위해 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앞으로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등등.

이리스 2006-10-2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 음, 그런것을 물어보는게 진짜 인터뷰인데 말이죠. 흐.. 인터뷰 하고 왔습니다. 이병헌이 가장 아름다운 피사체였다고 합니다.
냐오님 / 최근들어서는 인물 촬영 할때 가급적이면 인물에 대한 정보를 얻지 않고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하려고 한다 하네요. 시대의 한 부분을 전달하는 사진으로 남는 그런 컷들을 찍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