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무기력증에.. 몸도 안좋고.. -_-;;

그래서 보내기로 한 것들을 늦게 보냈습니다. 조금 전에 말이죠.

안나수이 향수, <안녕, 뉴욕>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면목이 좀 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이벤트 하고서 상품인 <인 굿 컴퍼니 > dvd를 안보냈더군요.

파비아나님 정말 죄송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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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6-1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괜찮아요. 우체국 가는 일이 쉬운게 아니지요..
다른 분들거랑 모아서 보내시게 되었으니 더 잘되었네요.

이리스 2006-06-15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미아나님 / 잇힝~ 감사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