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무기력증에.. 몸도 안좋고.. -_-;;
그래서 보내기로 한 것들을 늦게 보냈습니다. 조금 전에 말이죠.
안나수이 향수, <안녕, 뉴욕>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면목이 좀 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이벤트 하고서 상품인 <인 굿 컴퍼니 > dvd를 안보냈더군요.
파비아나님 정말 죄송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