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뉴스>가 도착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좋은 사회. ㅎㅎㅎ
## 님, 감사~~
지하철에서 대충 훑어보았는데 몇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건 비밀!)
작가의 말이 꽤나 마음에 든다. 난 솔직한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