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밀린 잠을 다자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여하튼 그 동안 누적된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었다.

그렇지만 또, 졸립다. =_=

새해에는 제발 하루에 7시간 이상 잘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7시간~ 7시간 반 만 자고 산다면 좋으련만.

나는 수면시간이 7시간 아래로 내려가면 확실히 힘들다.

잠 안오면 어쩌려고? 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제법 진하게 마신게 조금 전인데

커피는 무슨.. ㅋㅋ 잠만 잘온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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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2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01-0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