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경 겨우 잠이 든 것 같은데 다섯시 반에 깼다. 시끄러워서.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머리가 멍...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

이제 겨우 화요일이군. 화요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