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 중얼거리고 있던 나에게 지인의 프라하 여행은...

프라하 여행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에 산 프라하 여행기도.

한데 이건 또 뭔가. 프라하 책이 또 나왔구나.

 

 한데 홍보성 리뷰로 보이는 글이 떡하니 있어서 어째 좀..

 그리고 그 매력적이라는 사이트는 왜 주소도 안 알려주시나.. --;

 머그컵의 유혹이 강렬하다.. 쩝...

프라하 직항노선은 계속 될까? 최근의 추세로 봐서는 뭐...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좀 더 기다렸다가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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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11-17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소개 화면에 안뜨길래 1:1 상담코너에 글을 올렸더니만 내 페이퍼가 검색이 안된다고 다시 올려보란다..그래서 다시 올렸더니 뜨네..
그나저나 나의 기억력이 정말 나빠진걸까. 지은이 이름을 보고 어디선가 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싸이월드 유명 페이퍼진의 주인공이었다. ㅠ.ㅜ
아래 동일한 내용의 페이퍼는 지우자니 댓글들도 다 날아갈 것 같아서 그냥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