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 중얼거리고 있던 나에게 지인의 프라하 여행은...
프라하 여행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에 산 프라하 여행기도.
한데 이건 또 뭔가. 프라하 책이 또 나왔구나.
한데 홍보성 리뷰로 보이는 글이 떡하니 있어서 어째 좀..
그리고 그 매력적이라는 사이트는 왜 주소도 안 알려주시나.. --;
머그컵의 유혹이 강렬하다.. 쩝...
프라하 직항노선은 계속 될까? 최근의 추세로 봐서는 뭐...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좀 더 기다렸다가 떠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