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원고가 안써진다는 것이었다. 이제 졸립거나 두통에 시달리지는 않는데...
원고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것.
하여, 쉰다고 쉬었으나... 내가 뭘하고 쉬리요. 서재질과 서핑!
결국 지르고 말았다. 한 권 더 준다고도 하니.. 험험..
그리고 평도 좋은듯하여.. 쿨럭.. 기대된다~
# 추석 연휴의 여파로 배송이 좀 늦어질듯 하다. 떠나기전에는 오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