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원고가 안써진다는 것이었다. 이제 졸립거나 두통에 시달리지는 않는데...

원고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것.

하여, 쉰다고 쉬었으나... 내가 뭘하고 쉬리요. 서재질과 서핑!

결국 지르고 말았다. 한 권 더 준다고도 하니.. 험험..

그리고 평도 좋은듯하여.. 쿨럭.. 기대된다~

 

 

 

 

 

 

# 추석 연휴의 여파로 배송이 좀 늦어질듯 하다. 떠나기전에는 오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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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5-09-20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여라~ 디여라~ 경사났네~ 지름났네~ 아하하 -_-;
(으하하 커피 여섯 잔. 퇴근 = 취침 십사분전. 쿨럭;;; )

이리스 2005-09-20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핫.. 이거이거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닙니까? ㅎㅎ
저는 속이 안좋아서 이제는 콜라를 마시는 중 ㅠ.ㅜ 제 퇴근의 길은 아직도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