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것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 지쳐 쓰러지지 말고

대신에 새로운 것을 채워넣기로 하다.

2005년 가을 초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