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진화>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나 '남자는 대체 무슨 쓸모가 있을까?' 라는 챕터에선 아주 그냥.. 하하하하하.. ㅋㅋ
결국, 리뷰를 쓰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아, 이거 고민되누나. 쓸까, 말까.. 흠....
마감이군 -_-;;
마감 지나고서 쓸까? 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