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태생의 화가 Andrei protsouk (1961~ )의 그림 두 점이다. 제목은 <rainy day>와 <Falling in love>

무허가 라틴어학원장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