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일은 벌어졌다.

인터넷으로 신문들을 뒤적이며 울적한 마음에 원고도 안써지고 심란하기 짝이 없다.

꼭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건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쯤 국가의 수치가 아닐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