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일은 벌어졌다.
인터넷으로 신문들을 뒤적이며 울적한 마음에 원고도 안써지고 심란하기 짝이 없다.
꼭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건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쯤 국가의 수치가 아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