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훌쩍 흘러가버렸고 지금 거실에서는 대장금의 대사가 울려퍼지고 있다. -.,-

연초인가 하더니만 어느새 3월이고..

이거 참 시간 가는 속도가 이렇게 빨리 느껴져셔야 원.

흐르는 세월 앞에서 넋놓고 앉아있지 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

자,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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