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사무실에서 노라존스를 들으며 자판을 두들긴다.
점심으로는 스타벅스에서 사 온 초코 브라우니를 먹고
오렌지 쥬스를 곁들인다.
나쁘지 않다.
이따가 저녁에는 스노우 쇼 ^^ 보러간다.
아... 설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