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러구러 일이 많아서 서재도 뜸하고, 책도 오늘에서야 발송했네요. (죄송죄송)
최근 들어 너무 많은 와인을 마시는 바람에 (친구가 홍대에서 와인바를 하고 있다는 핑계)
기억 없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지요.
무서워요, 집에서 자다 일어나면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이 안나니;;;
이제 그만 (쳐)마셔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