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에 있는, 내 손을 거쳐간 자외선 차단제들 모음. 크림, 로션,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스프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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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와 상의해도 괜찮을 듯. pa+++ 이라니, 믿을만 하고. 기획 세트 구성이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새로 바뀐 디자인이 전보다 덜 촌시렵다. 어디까지나 '덜' 촌시렵다는 이야기지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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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썬 크림. 이 정도라면 땡볕인 도로변에서 반나절 동안 쓰레기 줍기 자원 봉사를 해도 거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끈적임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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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션인데 스프레이라니?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면서 테스트 해보았더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끔찍하게 참여하기 싫은)ㅋㅋ 사내 체육대회나 등산 같은 일들로 장시간 야외에 노출되어야만 하는 때 니베아 선로션 스프레이를 휴대하여 노출 시간에 알맞게 뿌려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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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것에 투덜거릴 가격이 아니다. -_-;;; 그것만 빼면 가장 뛰어난 제품. 자외선 차단 기능 들어간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중에 이렇게 촉촉하게 발리면서 금방 흡수되는 제품은 처음 봤다. 단, 이렇게 비싼 제품도 처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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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용량,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에서 골고루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디올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 역시 흰색이므로 피부톤이 어두운 분들에게는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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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대비 가격으로 따지자면 비싼 편이지만 높은 차단지수와 밀착, 흡수력이 그만큼 뛰어나 만족스럽게 사용한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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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제발 밀리지 좀 말아다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