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것들 일단 모아모아...
이것 저것 그럭저럭...
타나타 노트 이후로 약간 실망 스러웠던 베르베르... 하지만 나무로 나에게 컴백... 그리고 의학 소설의 대가님...
고전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려주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르큘 포와로를 탄생 시켜주신 크리스티 여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