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다는 것이 아니라...이건 나와 코드가 안맞는다고 느꼈던,,,참고 다 읽었거나..그나마 다 읽지도 못했던 작품들...
요즘 일본 소설의 홍수다...
여자들이 이런 그림체를 싫어한다구?? 누가 그래...난 나옥희 씨가 젤 좋더라.. 만화가 심심풀이 땅콩이아닌 문학의 예술의 한 장르임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그의 작품들이 너무 좋다 그리고 가슴따듯한 마츠모토 타이요의 작품들...
너무나 사실적인 잔혹한 그래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하는...
상상력의 한계는.... 이 괴짜 아저씨에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