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think what life is, and how seldom love answered by love; it is one of the moments for which the world was made. -A Room With A View - 어룸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물만두 2005-06-20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축하드려요^^
 
 
어룸 2005-06-20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되게 못썼는데 님들이 추천해주셔서 된것같아요!!
ㅎㅎ이벤트 동참해 주실꺼지요?!! 꼬옥 해주셔요~^ㅂ^

파란여우 2005-06-21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선 이제서야 님의 충정을 알아봤군요.
너무 늦었어요.
그래도 이런 광영이라니, 제 가심이 다 퐁퐁 뛴답니다.
투풀 빠르크~~~ 축하 드립니다.^^

어룸 2005-06-2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늦긴요~ 저는 양만 많지 질이 후진걸요^^a(저는 저를 너무 잘알고 있다는 병이...TㅂT) 님들이 많이 추천해주셔서 운이 좋았던것같아요!! 그러니 모처럼 이벤트해보겠다고 신나지않았겠슴까!! 여우님도 어여 동참해주셔요!! >ㅂ< 꺄~
 


인터라겐 2005-05-27  

축하드려요...
서평단 모집에 투풀님 이름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ㅎㅎ 재밌게 보시와요..
 
 
어룸 2005-05-27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가 됐남요????? (확인하고옴) 허걱!! 됐군요...안될줄알고 그냥 찔러본건데 이럴루가!!! @ㅁ@ 축하해주셔서 감사함다, 다정하신 인터라겐니임^^ 저는 버버버버벌써 거거거거걱정이...>.<
 


superfrog 2005-05-17  

어데가셨어요!!?
모모생모님, 어데 가신 거에요? 모모가 동해바다를 접수하고 왔건만! 엄마님이 이렇게 두문불출하시니 모모 엇나가도 전 몰라욧! ㅎㅎ 혹시 여행가셨나요? 한참 못 뵜어요. 주말에 동해바다 다녀왔습니다. 모모는, 첨에 파도에 화들짝 놀라더니 조금 익숙해져서 놀긴 했지만 멋진 수영 모습은 안 보여주더군요..ㅠ.ㅜ 어서 현충일기념 와인파뤼 날이 도래했음 좋겠어요..^^
 
 
어룸 2005-05-1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제가 이틀만에 컴을 켰는데 오자마자 님 블로그부터 갔다구요!! 모모 잘 댕겨왔나 궁금해서...히힛^^a 사진들 다 넘 이뻐서 열심히 구경했어요!! ㅋㅋㅋ모모의 그 늠름(?)한 자세가 자꾸 생각난답니까^^;;;;;;; 담번엔 멋쥔 수영모습 기대하겠다고 전해주시구요, 생모가 바람나서 놀러댕기느라 소홀했다고 덩달아 바람나면 안된다고 좀 전해주세요, 어린이는 어린이답게...아, 이제 청소년인가요??? ^^a
크~!! 저도 그날을 손꼽아 기둘리고 있사와요!! >ㅂ< 기대반 걱정반...다이어트 대략 실패중...TㅂT
 


인터라겐 2005-05-16  

방부제가 모자라십니까?
ㅎㅎ 투풀님...새벽별을 보며님과 손잡고 어디론가 가신것 아닌가요? 두분 다 서재에서 뵐수가 없네요..혹시 방부제가 모자라서 보충하러 가신건가요? 컴백홈.....아니 컴백알라딘..
 
 
어룸 2005-05-17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어찌 아셨나요, 방부제 꽉꽉 채우고 돌아오는 길이란것을...^^:;;;;; 히힛, 새벽별님도 안보이셨나요??? 호호호~ 저는 퍼져 자느라 그랬어요~하하핫~ 바람나서 나돌아댕기지않음 침대에서 디비져 자느라 그만...^^:;;;;;;;;;; 저 없어서 심심하셨군요!! 돌아왔슴다!! 자, 다시 즐겁게 놀아보아요~!! ^ㅂ^)/
 


플레져 2005-05-12  

푸하하하하~~~
그러고보니 얼마전에도 동곤의 저 사진을 보고 배를 잡고 웃었어요.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라이카님과 투풀님 몰래 일등 놀이 해볼려고 들어왔다가 (라이카님 서재도 이미 일등은 놓쳤네요 ㅎ) 예상치 못한 동곤의 모습 보고 꺄르르 웃고 갑니다. 아...정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어룸 2005-05-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 저도 걸어놓고는 어쩌다 눈 마주치면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ㅋㅋㅋ그럴 생각으로 건게 아니었는데 저도 즐겁고, 님도 그렇게 신나게 웃으실수 있다니 맘이 너무 좋아용~♡
그니깐, 플레져님도 복병이셨군요!!! 크허헉!!! 이렇게 놀래키실줄이야!! ㅋㅋㅋ금붕어님은 빨치산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시던데 님도 그렇게 불러드릴깝쇼? ^^a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