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05-12  

푸하하하하~~~
그러고보니 얼마전에도 동곤의 저 사진을 보고 배를 잡고 웃었어요.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라이카님과 투풀님 몰래 일등 놀이 해볼려고 들어왔다가 (라이카님 서재도 이미 일등은 놓쳤네요 ㅎ) 예상치 못한 동곤의 모습 보고 꺄르르 웃고 갑니다. 아...정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어룸 2005-05-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 저도 걸어놓고는 어쩌다 눈 마주치면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ㅋㅋㅋ그럴 생각으로 건게 아니었는데 저도 즐겁고, 님도 그렇게 신나게 웃으실수 있다니 맘이 너무 좋아용~♡
그니깐, 플레져님도 복병이셨군요!!! 크허헉!!! 이렇게 놀래키실줄이야!! ㅋㅋㅋ금붕어님은 빨치산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시던데 님도 그렇게 불러드릴깝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