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11-21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심 안되나요?^^
책 주문하는 것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제 메일로 좀 가르쳐 주세요..~
 
 
어룸 2005-11-2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백님, 안녕하세요^^
책주문이요? 어...제가 도움이 될라나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저는 지금의 닉넴으로 empal에 주소를 갖고있사옵니다...거기로 연락을 주시지요~^^ (너무 쉽죠? 호호...)
 


새벽별을보며 2005-11-12  

허걱.
새초롬님. 아직 안 뜯어내신 살색 조각들이 그 아이의 머리와 팔 다리 이옵니다. 총 종류는 다 검은 색이거든요. 올려 주신 사진을 척! 보니까 아직 조립이 덜 된 것이 보이는데요오~~~~???? 참고로 제가 완성품을 올려 드리겠나이다. 그 아이의 머리는 그냥 동그라미 이구요, 거기에 모자를 씌워야 해요. 셋트 사서 뜯지 않고 보냈으니까 빠진 조각은 없을 거여요.
 
 
어룸 2005-11-1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예에??????????????? 허걱!!!!!!!!!!!!!!!!!!!!!!!!!!!!!!!!!!!!
후딱 댕겨오겠심당!!!!!!!!!!!!!!!!!!!!!!!!!!! ^^;;;;;;;;;;;;;;;;;;;;;;;;(아잉~~ 챙피해~~~~)

어룸 2005-11-1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다시봐도 없어요...ㅠ.ㅠ 그 조각들이 전부인걸요!!! 흑흑...ㅠ.ㅠ

어룸 2005-11-1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엉~~ 진짜예요~~ 엉엉~~ 제가 올린 사진좀 자세히 봐주셔요~~ㅠ.ㅠ

새벽별을보며 2005-11-13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척! 보니까를 냉큼 취소하겠나이다! 화르륵!

어룸 2005-11-13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큼 받아드리겠나이다!! 토닥토닥^^
 


플레져 2005-11-02  

소문짜 투풀님, 계세요?
대문짜 투풀님, 소문짜 투풀님 보시거든 좀 전해주세요. 투풀님을 자꾸 뚜뿔님이라고 부르게 된다구요 ^^
 
 
어룸 2005-11-0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네, 전해드릴께요, 쁠레져님^^

어룸 2005-11-0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짠~ 저 돌아왔어요!! >ㅂ<)/
 


인터라겐 2005-10-13  

낑깡이네 사진 아래 댓글 다는곳이 없어가지고 놀랬어요...
투풀님.. 울고 나면 내일 아침 흉해져요.. 그러니 그만 우세요... 에이 아직도 울고 계실 것 같잖아요...
 
 
어룸 2005-10-1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로드무비 2005-10-20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몰랐네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투풀님, 이제 좀 괜찮으신 거지요?
미안해요, 그것도 모르고 이벤트네 뭐네 흥청거려서......

어룸 2005-10-20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흥청이라뇨오!! ^^ 제가 댓글은 안달았지만 슬쩍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는데요...호호...이젠 괜찮아요, 걱정마시어요오오오오옷!!! ^^
 


새벽별을보며 2005-10-13  

흑. 낑깡이...
어쩐지 투풀님 친구 강아지도 아니고, 투풀님 강아지도 아니고, 우리 집 강아지같았던 낑깡. 저도 그냥 같이. 잘 가. 낑깡.
 
 
어룸 2005-10-13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나 님이 이럴때 낑깡母들의 마음이 어떨지는 정말 상상도 못하겠어요...ㅠ.ㅠ 울어도울어도 맘이 후련해지질않아요...

숨은아이 2005-10-1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군요. 행복했기를. 편안하기를.

sweetrain 2005-10-14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낑깡, 착하지, 좋은 곳으로 가렴. ㅜ.ㅜ

어룸 2005-10-1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감사합니다^^
단비님, 우리낑깡은 착하니까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