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10-13  

흑. 낑깡이...
어쩐지 투풀님 친구 강아지도 아니고, 투풀님 강아지도 아니고, 우리 집 강아지같았던 낑깡. 저도 그냥 같이. 잘 가. 낑깡.
 
 
어룸 2005-10-13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나 님이 이럴때 낑깡母들의 마음이 어떨지는 정말 상상도 못하겠어요...ㅠ.ㅠ 울어도울어도 맘이 후련해지질않아요...

숨은아이 2005-10-1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군요. 행복했기를. 편안하기를.

sweetrain 2005-10-14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낑깡, 착하지, 좋은 곳으로 가렴. ㅜ.ㅜ

어룸 2005-10-1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감사합니다^^
단비님, 우리낑깡은 착하니까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