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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정도일 줄이야" 황우석 지지자들, 진중권 한때 감금
[오마이뉴스 2006-04-25 09:35]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진중권(왼쪽 두번째)씨 강연 도중 황우석 박사 지지자인 한 승려(오른쪽 위)가 단상으로 올라 강연을 방해하자 수강생들이 달려들어 말리고 있다.
ⓒ2006 윤성효

▲ 황 박사 지지자(오른쪽)들에 의해 진중권(왼쪽 세번째)씨가 창원대 사회과학대학 외래교수 강의준비실에 '감금'된 상태.
ⓒ2006 윤성효

시사평론가 진중권씨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김애리·강창덕) 주최로 24일 저녁 창원대에서 열린 강연회에 참석했다가 황우석 박사(전 서울대 교수) 지지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진씨는 이날 경남민언련이 마련한 언론학교 강사로 초청돼 '여론의 물꼬는 언론이 튼다'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런데 황 박사 지지자 30여명이 진씨가 황 박사와 그 지지자들을 비난한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강연을 방해한 것.

이에 따라 진씨는 이날 저녁 7시35분께부터 1시간여 강연한 뒤 약 3시간 가량 강연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감금 상태에 있었다. 결국 진씨는 창원대 측의 안전지원 요청에 따라 창원중부경찰서 소속 전경대원들이 출동한 가운데 빠져나올 수 있었다.

다음은 이날 창원대에서 벌어진 진씨와 황 박사 지지자들 사이에 벌어진 상황을 시간대별로 정리한 것.

# 강연 전 : 입구를 막아선 황우석 지지자들... 진중권, 강연장 진입 성공

 
▲ 진중권씨 강연이 시작되기 전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이 건물 현관에 펼침막과 피켓을 걸어놓아 학생회 측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2006 윤성효
진중권씨 강연은 24일 저녁 7시30분부터 예정되었으나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은 1시간 전부터 몰려들었다. 이들은 강의 장소인 창원대 사회과학대학 현관 앞에 펼침막을 내걸고 피켓을 배치했다.

황 박사 지지자들은 건물 앞문과 뒷문에서 출입자 색출에 나섰다. 이들은 "진중권은 절대 들어가지 못한다"거나 "사과하지 않는 한 오늘 강연 못한다"고 말했다. 강의 시작 20여분 전 학생회 관계자들이 나와 펼침막 철거를 요구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학생들은 "학생들이 다니는 통로에 누구도 펼침막을 붙일 수 없다"면서 철거를 요구했다. 하지만 황 박사 지지자들은 버텼다. 대학 관계자까지 왔지만 속수무책이었다.

강의 시각이 다 되었지만 진씨가 나타나지 않았다. 황 박사 지지자들은 현관 등에 서서 "왜 안 오는 거야?"라며 출입하는 사람들을 살피기도 했다. 저녁 7시35분경, 뒷문에서 '와~'하는 소리가 났다. 진씨가 건물 뒷문을 통해 강의실로 들어간 것이다. 황 박사 지지자들이 막았지만 창원대 학생 대여섯명의 엄호 속에 진씨의 강연장 입실 작전은 성공했다.

진씨의 입실을 막지 못한 황 박사 지지자들은 강의실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창원대 학생 10여명이 막아섰고, 문을 잠궜다.

황 박사 지지자들은 작은 태극기를 목에 두르기도 했고, 일부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썼다. 한 여성은 아이를 업고 왔다.

# 강연장 : 강연은 시작됐지만... 목탁·구호 등 방해 작전

 
▲ 진중권씨 강연 도중 황우석 박사 지지자인 한 승려가 목탁을 치면서 강연을 방해(위 사진)했고, 목탁이 깨지자 아예 단상으로 올라갔다.
ⓒ2006 윤성효
진씨는 저녁 7시40분경 마음을 진정시킨 뒤 강연을 시작했다. 강연장 안에는 이미 황 박사 지지자 3명이 들어와 있었다. 승려와 40대 남자, 30대 여자였다. 수강생 50여명도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다.

진씨는 슬라이드 속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에 들어갔다. 미국과 유럽에서 있었던 사진을 통한 보도조작 사례였다. 강의가 시작되자 바깥 황 박사 지지자들이 창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웠다. 하지만 진씨는 강연을 계속했다.

20여분이 지나자 승려가 목탁을 치며 강의를 방해했다. 그는 "매국노", "공정보도" 등을 외쳤다. 옆에 있던 30대 여자도 같이 구호를 외쳤다. 이들이 강의를 방해하자 수강생들은 진씨를 위해 박수를 쳤다.

강의 방해가 5분 가량 계속 되더니 그만 목탁이 깨지고 말았다. 승려는 목탁을 강의실 바닥에 내쳤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이내 단상으로 올라갔다. 강단 왼쪽 아래서 단상을 놓고 강연을 하던 진씨가 순간 뒤로 물러섰다. 수강생 일부가 앞으로 나와 승려를 말렸다.

강의실 밖에서는 황 박사 지지자들이 계속 창문을 두드리며 강의를 방해했다. 승려는 자리에 돌아와서도 "저런 ×을 초청해?"라고 외쳤고, 이에 한 여성 수강생이 "나도 불자인데 부끄럽다"며 승려를 비난했다. 진씨 강연은 저녁 8시25분경 끝났고, 질문받을 틈도 없었다.

# 강연 뒤 : 감금 상황 발생... 결국 경찰에 지원 요청

 
▲ 진중권씨가 창원대 사회과학대 외래교수 강의준비실에서 2시간 30분 가량 감금상태에 있는 모습(위 사진). 출동한 경찰관들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아래 사진).
ⓒ2006 윤성효
강의를 마친 진씨가 황 박사 지지자들의 '벽'을 뚫고 나갈 길이 막막했다. 경남민언련측은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다. 창원대 관할인 창원중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 5명이 출동한 시각은 밤 9시경.

경찰 출동 전 강연장 안에서는 승려를 비롯한 황 박사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면서 소란을 피웠다. 하지만 진씨는 수강생들과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하는 등 여유를 보였다.

경찰이 도착했다고 판단한 경남민언련은 강의실 문을 열었다. 그러자 황 박사 지지자들이 달려들었다. 문 앞에서 창원대 학생 10여명이 지키고 있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진씨는 현관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고, 왼쪽 복도를 따라 뒤로 물러났다.

진씨는 학생들에 에워싸여 사회과학대학 외래교수 강의준비실로 피신했다. 황 박사 지지자 서너명도 같이 들어갔다. 이들은 계속해서 황 박사와 그 지지자들을 비난한 이유를 밝힐 것과 사과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진씨는 "대답할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밤 9시30분경 창원중부경찰서 사복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경찰은 황 박사 지지자들을 향해 "이것은 일종의 감금에 해당한다,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대답을 강요할 의무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황 박사 지지자들은 물러서지 않고 "처벌받을 각오가 되어있다"며 버텼다.

밤 10시15분경 창원대 사회과학대 하상식 학장 등이 현장에 나타났다. 하 학장은 "건물 질서유지가 필요하고 안전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면서 "서로 합의를 보지 못하면 강제력을 동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 학장은 세 차례에 걸쳐 황 박사 지지자들을 향해 건물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다.

# 감금과 탈출 : 진씨 태운 경찰 차량 위에 올라타고 도로에 드러눕다

 
▲ 진중권씨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차량에 오르자 황박사 지지자가 달려들어 옷을 잡고 있다(위 사진). 일부 지지자들은 차량에 달려들기도 했다(아래 사진).
ⓒ2006 윤성효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경대원을 교문 앞에 배치해 놓았다. 하지만 대학측 요청 없이는 경찰병력을 대학 안으로 투입할 수 없는 상황. 밤 10시30분경 학장이 네 차례 경고를 한 끝에 경찰병력 지원을 요청했다.

경찰은 진씨를 에워싸고 건물 밖으로 빼낼 경우, 황 교수 지지자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했다. 이에 어떤 방법을 동원할 것인지 상당 시간 고심했다. 진씨를 변장시켜 밖으로 나가게 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급기야 밤 11시15분경 119 기동대 소속 대원 200여명이 사회과학대학 앞에 도착했다. 그런 가운데 황 박사 지지자들은 건물을 빠져나가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 전경대원들이 통로를 만들자 경찰들이 진씨를 에워싼 채 건물 밖으로 나왔다.

사회과학대학 앞 주차장에는 경남민언련에서 마련한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다. 진씨가 차에 오르려고 하자 황 박사 지지자들은 물을 뿌렸다. 진씨는 무사히 차에 올랐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황 박사 지지자들이 차량 위에 올라타고 도로에 누웠다.

경찰이 달려들어 이들을 말렸지만 막무가내. 이들은 진씨가 탄 차량을 1km 가량 따라붙었다.

힘들게 진씨가 창원대를 빠져나간 시각은 밤 11시20분경이었다. 저녁 8시25분경 강연이 끝난 후 약 3시간만이었다.

경남민언련은 지난 11일 최진용 MBC 시사교양국장을 초청,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황 박사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면서 다른 강사로 바뀌었다. 경남민언련은 이날 진중권씨 강연 방해와 감금사태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 진중권(단상 왼쪽)씨가 24일 저녁 7시 35분경 강의실로 들어서자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이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창원대 학생들이 막아서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2006 윤성효

▲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이 강의실 밖에서 구호를 외치며 강연을 방해하고 있다.
ⓒ2006 윤성효

▲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이 진중권씨가 탄 차량을 막기 위해 달려들자 이를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2006 윤성효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진중권씨가 24일 밤 10시 30분경 외래교수 강의준비실에 있을 때 짧은 인터뷰를 했다.

진씨는 "예상했던 일이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면서 "침묵시위 정도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질문이 있으면 손을 들어 하면 될 것을 군중 심리로, 떼를 지어 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건에 대해 그는 "황우석 사태는 잘못된 언론 보도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중하게 절차를 지켜 질문하면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다"며 "방송이 잘못되었다면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면 되지 않느냐, 그럴 경우 대답을 (직접)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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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교육과 인터넷 음란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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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교육과 인터넷 음란물 교육   
 
 
 
초등학생 성교육과 인터넷 음란물 교육

만일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굳이 길고 자세한 성교육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생식기의 이름과 기능을 알려주고, 자기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고학년에 접어든 아이들은 '이제부터 어른'이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교육해야 한다. 실제로 초경과 몽정을 하고 임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나이가 됐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불임이나 피임 같은 다양한 질문을 하게 된다. 부모는 이때 절대 혼내지 말고 성의껏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부터 자녀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져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성교육을 하면 아이들에게 성과 관련한 행위를 하도록 부추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런 질문을 한 아이라면 이미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정확하게 대답해주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초경이나 몽정에 대한 설명을 계기로 성교육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이때 임신과 출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태아의 성장과정이나 출산의 진통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어린아이라도 이런 과정을 거치면 아기를 낳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그리고 남성이 여성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고학년 자녀라면 인터넷 등을 통해 이미 음란물을 접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에 '컴퓨터로 야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본 적 있니?', '보니까 기분이 어땠어?' 등을 물어보고 음란물의 속성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서 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점과 음란물은 어른들을 위해 연출한 허구라는 것,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불법으로 만든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올바른 이성교제 지도법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심지어 유치원생도 이성 친구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거나 심지어 '사귀는' 것을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조숙해진 이유도 있고, 과외활동이나 학원학습을 통해서 이성친구들끼리 자연스레 만나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모세대의 이성교제는 곧 '날라리'나 '불량학생'을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이성친구가 없으면 능력 없는 아이 취급을 받기도 한다. 이성교제는 자녀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부모가 나서 호들갑을 떨거나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이성에게 너무 집착하거나 동성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도록 조절해줄 필요는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의 차분한 대화다. '요즘 좋아하는 친구가 있니?', '그 친구가 왜 좋아?' 혹은 '그 친구랑 같이 무슨 일을 하고 싶어?' 등으로 차근차근 물어보며 대화를 시작한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엄마와 아빠가 서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다. 어떻게 만나서 사랑하게 됐는지,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노력한 과정을 실감나게 말해주면 이성교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성교육을 위해서는 자녀와의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자녀가 대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효과적인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평소 아이들이 무슨 말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만일 아이가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피한다면 친척의 임신이나 출산, 임산부의 몸매, TV에서의 키스신 등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대화를 유도하면 된다. 그리고 성에 관한 얘기가 오갈 때는 다른 이야기를 할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대화에 임하고, 아이의 성 관심을 억누르거나 지레짐작하지 말아야 한다.


성교육에 관련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

▶ 엄마가 읽으면 좋은 책
-내 아이와 나누고 싶은 성 이야기 (한울림사)
-우리 아이들의 성교육 어떻게 할까 (돌베개)
-엄마가 이야기해주고 싶은 여자의 성 (글수레)
-아빠가 이야기해주고 싶은 남자의 성 (글수레)
-사춘기 자녀의 성,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한국여성개발원)

▶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
-저학년 고학년 성교육 동화 (계림출판사)
-쉿, 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요 (웅진출판)
-엄마,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라요? (사계절)
-열두살의 봄 (대교문화사)
-사춘기에 만나는 호기심 (삼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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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ldtext.egloos.com/1311729 (출처)
 
요리 관련 사이트 링크 카테고리 만들었어요.
제 블로그에 그동안 그 어떤 사이트도 링크 시키지 않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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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면...'맛있는 런~이네 집 분점들' 바로 아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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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82cook.com <--제가 요리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기도 하고 국내에서 제일 물좋은 요리사이트에요.

손녀딸의 테스트키친 <--개인적으로 아끼는 요리사에요..더 많이 알려졌으면 해서요.

마님네 앞치마 <---정말 특별하고 감각있는 앞치마를 만드는 선배 언니 사이트에요. 크게 되실 거에요.


이렇게 4개만 해 놓겠습니다.
개인 요리 블로그는 링크 않겠습니다...^^;;
평소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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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못 보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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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권성이 나온 부분만 읽으면 될 것 같다.

대강 읽어보니,

작년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오프강의에서 했던

것들이 반복되었다.그래도 읽어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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