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설 읽고 나면 남는 게 없다.
특히 한국소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졸라 읽어야 한다.
잘 쓰기 위해선 잘 읽어야 한다나?
결국 읽기와 쓰기는 따로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
하나로 붙어있다고 할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