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을 하기 위해선 수염부터 길러야 하나?ㅋㅋㅋ
암튼 맑스가 굉장히 반듯하게만 살았는 줄 알았는데
꽤나 부모속도 썩히고 망나니 짓도 하고
다니니 왠지 모르는 동질감이 생기더라.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이런 책은 사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ㅋㅋㅋ
여유가 생기면 이것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