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봐야 압니다.말을 하면 좀 깨지만 전 순간 서태지가 컴백했는 줄 알았습니다.의상하고 헤어만 다듬으면 영락없는 태지입니다.동의하시면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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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06/14/ytnstar/v13038394.html

스크린쿼터 축소 저지 1인 시위, 월드컵에도 묻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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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 기쁨의 함성을 질렀던 광화문 네거리, 모두가 월드컵의 열기에 들떠 있던 그 시간에 한쪽에서는 조용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스크린쿼터 축소를 저지하기 위한 1인 시위가 어제도 어김없이 진행됐는데요, 월드컵 기간에도 시위에 나서야 하는 영화인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토고전의 열기가 달아오르던 광화문 네거리, 하지만 스크린쿼터 축소를 저지하기 위한 영화인들의 목소리는 월드컵의 함성에도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 4일 시작된 영화인들의 릴레이 시위가 토고전이 열린 13일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는데요, 어제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의 이성국 촬영지부장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이성국,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장]
"꿋꿋하게,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월드컵 한국 경기를 하는데 이렇게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는 게 뜻깊게 다가옵니다."

오는 7월 1일부터 스크린쿼터 축소 시행령이 시행되면 한국영화의 의무상영일수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영화인들은 FTA 협상과 연계된 스크린쿼터 축소가 한국영화의 총체적인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며, 이런 사실이 월드컵의 열풍에 묻히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성국,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촬영지부장]
"잊혀져 가고 있는 점을 국민들께서 많이 자각해주셔서 스크린쿼터와 FTA협상을 저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린쿼터 축소 저지를 위한 영화인들의 시위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앞으로도 계속될 계획입니다.

YTN STAR 김기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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