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hotissue/list.php?hotissue_id=1044&page=1





정성일이 정영음에서 한국영화를 지지하지 말라는 멘트를 한 것 가지고 스크린 쿼터를 축소-반대하는 진영--물론 맥락이탈을 한 찌질이들겠지만--의 논리로 요기나게 사용되고 있다.적어도 평론가라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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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v 2006-07-0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더라?영화프로를 보는데 엑스트라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스크린쿼터가 축소되면 이제는 이런 단역 엑스트라 자리도 못할 지경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쨘 하더라.이러면 찌질이들은 피디가 시켰다고 나팔거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