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hotissue/list.php?hotissue_id=1044&page=1
정성일이 정영음에서 한국영화를 지지하지 말라는 멘트를 한 것 가지고 스크린 쿼터를 축소-반대하는 진영--물론 맥락이탈을 한 찌질이들겠지만--의 논리로 요기나게 사용되고 있다.적어도 평론가라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