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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많은 5월은 참 책읽기 어려운 달이다. 6월은 좀 나을련가?
올핸 여름이 더울 것이라는데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지), 시간적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을 듯...


초여름의 기운이 널리 퍼지니 / 산의 나무들이 함께 푸르러지도다
여린 잎새는 아침 햇살을 머금어 / 볕에 있는 누런 명주처럼 통명한데
짙은 녹음 서로 번갈아 차례로 번져 / 비스듬하게 한계선을 이루누나...

 

首夏氣布濩 / 山木交蔥蒨
嫩葉含朝暉 / 通明曬黃絹
濃綠遞相次 / 邐迤引界線 (山木에서 발췌 : 茶山 丁若鏞)

 

1. 돈의 반란 - 디플레이션 시대의 공동체 생존 전략, 대안화폐 

새로운 화폐질서? 지역이나 공동체에서 대안화폐를 만들어 쓰자고? 이거 좀 결이 다른 내용일세... 궁금한 책...

 

2. 절대 가치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 전략에서 뭔가가 바뀌고 있다고? 그래서 STP전략을 바꾸어야 한다고? 제법 흥미로움을 주는 책... 괜찮은 책 일듯...

 

 3. Rich File 2 - 절대, 예금하지 마라 주식으로 저축하라

예금보다 주식으로 저축하라고? 초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정말 어렵지만, 그렇다고 주식을 권하고 싶진 않다. 6월중순부터 변동성이 더욱 커진다는 것은 개미들에겐 지옥일 가능성이 다분... 그래도 위험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자, 당연 읽어야지

 

 4.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

 유비의 능굴능신은 후흑하고는 길이 다르다. 내가 못가진 부분이기도 하고... 중국의 백가강단을 통해 정말 좋은 책들을 만나게 되네...

 

5. 숫자의 법칙 - 생각의 틀을 바꾸는 수의 힘

이런 책은 그냥 킬타임용으로 재미있더라. 일본아이들은 이런 요상한 분석을 정말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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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20: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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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5월?
세월은 왜이리도 빠르단가... 새싹이 돋는가~ 했는데 벌써 여름 티가 난다.

우리를 둘러 싼 경제적 환경은 언제나 변화무쌍... 엔저의 위협과 함께 불황형 흑자기조 또한 마치 어둠 속의 두려움 같기만 하다. 5월의 주식시장도 별로 좋지 않을 듯...백수오의 여파를 잠재우기나 하련지...
이런저런 행사도 많아 책을 얼마나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침 가랑비 내려 온갖 나무 봄이 오고,
오얏꽃 맑은 경치 거친 먼지 거두었도다.
이슬 맺힌 꽃 물방울 져 벌레소리 요란하고,
햇빛은 길게 잠겨 나그네의 꿈만 새롭구나!

 

朝雨濠友萬樹春, 李花淑景斂荒塵
露花落適蟲聲動, 日色長沈客夢新   春日之夢 /龜巖 金正德

 

1. 성공하는 남자들의 옷차림 전략 

스티브 잡스를 보라. 얼마나 자유분방한가. 그런데 무슨 옷차림 전략?
여긴 유교사상에 젖어있는 한국이다. 옷차림에 품격이 숨어있다는 걸 왜 늦게 깨달았을까...
이런 책은 의외로 한번 쯤 읽어둘만한 책 같다.


2.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 우리 삶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는 14가지 길  choice

필립 코틀러의 책이라면 적어도 후회(?)는 안하지... 역시 불평등이 주요 테마이다.


3. 대한민국 주식 투자를 지배하는 100가지 법칙

주가라는 것이 어디 이론대로 움직이겠냐만.
그래도 생짜로 모르기 보다는, 나름 고수들의 원칙을 알아둔다면.
적어도 무리수로 패가망신의 길에는 들어서지 않으리.


4. 수급단타왕 주식투자 실전전략 - 상한가 30% 시대에 맞춘 투자전략 완벽 가이드 

이 분, 이 바닥에선 좀 이름있는 분이다. 나름의 주식투자 철학이 없으면 깡통차기 십상인 요즘.

내츄럴엔도텍를 보면 주식매매란게 정말 어렵다는 걸 절감한다.

먼저 읽어본 이들의 실망이 눈에 띄는데... 그래도 읽어두는게 후회하지 않을 듯하다.

 

5. 김 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 - 회사에서 통하는 사람 공부 

직장생활하다보면 꼭 이런 상사 한 두분 만난다. 한마디로 합이 안맞는 사람인데... 이거 제대로 마음 관리 못하면 직장 다니기 진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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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경제가 D의 공포니 어쩌니 우려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를 반영하듯 기준금리는 1%대라는 아찔함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도 어느 선에서 유지하고 싶고, 경기활성화도 이루고 싶겠지만 뭔가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
어찌하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민족의 저력이 다시 모습을 나타나야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봄은 봄인가 보다. 벚꽃은 만발하였고... 어제 오늘 비 소식이 반갑다...


간밤에 내린 비 겨우내 빈 논을 적셨네
고즈넉한 아침햇볕 늦도록 겨울잠자는 개구리 깨우는데
부지런한 할아버지 벌써 호미며 쟁기를 손질하고
할머니는 새로 올라온 냉이를 찾고 있네. 

 

夜雨滴寒畓 密陽驚遲蝸
燥翁備耨耜 老姑探薺菜 -早春(이른 봄)-

 

1. 발명 상업화 바이블 - 발명출시부터 특허분쟁까지 

 한번씩 아이디어가 반짝거려도 이를 어떻게 가치화 시킬 수 있는지를 모르겠다. 변리사를 통하면 된다지만 그것도 뭘 알아야...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2.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  - 미래 트렌드, 예측을 뛰어넘는 행간 읽기

매년 초에 이런 책이 많이 나오는데... 시기상으로 좀 늦은감... 경쟁을 피한건가? 아무튼 이 책은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3. 거꾸로 즐기는 1% 금리

금리 1%대. 정말 어렵다. 저축을 하자니 별 실익도 없고, 투자를 하자니 위험이 바로 눈에 보인다.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4. 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 - 니즈와 원츠를 쪼개고 또 쪼개라

 나노 브랜드란 고객의 초세분화된 ‘원츠’에 맞는 브랜드를 의미한단다. 조금 새로운 느낌의 내용일거란 느낌. 기대가 된다.

 

5. 3천만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 - 행복한 귀농귀촌 첫 걸음

 은퇴 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내자신이 아리송하다. 귀농은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데, 가끔 작은 텃밭이 그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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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6: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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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20: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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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가.
어제 산행엔 아직 봄을 느끼기 힘들었다. 산중 고매(古梅)는 움만 틔우고 있어 사바세상의 온기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출판도 그러할까? 정통(?) 경영경제책은 기지개만 켜고 있는걸까? 무게감있는 책보다는 고만고만, 비슷비슷한 주제의 책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봄이 오면 이 맘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책들도 찾아 오겄지...

 

눈이 아직 남았는데 어디서 봄을 찾으랴
초당 남쪽 매화나무 가지에 꽃이 막 피려하네...
봄바람이 복사꽃 오얏꽃 피워내기 전에
딱딱한 가지에서 서늘한 향기 먼저 알리는구나...

 

雪殘何處覓春光 漸見南枝放草堂
未許春風到桃李 先敎鐵幹試寒香    <梅花圖  _壽平(格, 1633~1690)_>

 

1. 공자가 다시 쓴 자본주의 강의 

인문은 경영경제 분야의 바탕을 꿰뚫는 힘이 있다. 공자의 사상을 자본주의나 진보의 이해에 두는 책들은 과거렌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요즘은 조금 땡긴다. 기대가 가는 책이다.

 

2. 사고의 오류

이건 심리학과 행동경제학과의 조우이다. 식상할 듯하면서도 언제나 흥미로운 분야... 사례 중심의 책이라 하니 은근 끌린다.

 

3.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일본 정·재계의 인재양성기관인 정경숙政經塾)은 이기는 것만 가르치지 함께 살아가는 도리와 따뜻한 인간상은 가르치지 않는 모양이다, 그들이 배출한 인재들이 요즘 하는 꼴을 보면...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뛰어넘기 위해 읽어줘야만 할 책 같다....

 

4. 세렌디피티- 우연을 성공으로 이끄는 혁신의 힘

 제목이나 간단한 내용 설명을 보고는 하나도 안끌린 책인데, 소개된 맛뵈기 책 내용의 시각적 눈요기에 눈이 간 책... 이거 은근히 괜찮을 듯...

 

5. 보고서의 정석 - 냉철하게 쓰고 한눈에 보이는

잘된 보고서는 정말 자신을 인정받게 하지...  직장인이라면 눈길 안줄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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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9: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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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타나(La Ventana) - Que Nadie Sepa Mi Sufrir [100801 벨로주]

 

사람이 살다보면 참 우연한 인연이 있더라... 잘 못 온 메일 하나에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을 알게되다니...

아마 저 공연에 간다면 위 노래 같은 좋은 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을 듯한데...(노래 참 간드러지게 잘 부르시네. 재즈보컬리스트는 '정란'님... 솔로앨범이 있다고 한다)

홍대거리에 한번 가보고 싶지만, 이번 토일은 너무너무 바쁘다...

지방이기도 하구... 시간나면 많이들 한번 가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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