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나라경제가 D의 공포니 어쩌니 우려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를 반영하듯 기준금리는 1%대라는 아찔함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도 어느 선에서 유지하고 싶고, 경기활성화도 이루고 싶겠지만 뭔가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
어찌하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민족의 저력이 다시 모습을 나타나야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봄은 봄인가 보다. 벚꽃은 만발하였고... 어제 오늘 비 소식이 반갑다...


간밤에 내린 비 겨우내 빈 논을 적셨네
고즈넉한 아침햇볕 늦도록 겨울잠자는 개구리 깨우는데
부지런한 할아버지 벌써 호미며 쟁기를 손질하고
할머니는 새로 올라온 냉이를 찾고 있네. 

 

夜雨滴寒畓 密陽驚遲蝸
燥翁備耨耜 老姑探薺菜 -早春(이른 봄)-

 

1. 발명 상업화 바이블 - 발명출시부터 특허분쟁까지 

 한번씩 아이디어가 반짝거려도 이를 어떻게 가치화 시킬 수 있는지를 모르겠다. 변리사를 통하면 된다지만 그것도 뭘 알아야...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2.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  - 미래 트렌드, 예측을 뛰어넘는 행간 읽기

매년 초에 이런 책이 많이 나오는데... 시기상으로 좀 늦은감... 경쟁을 피한건가? 아무튼 이 책은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3. 거꾸로 즐기는 1% 금리

금리 1%대. 정말 어렵다. 저축을 하자니 별 실익도 없고, 투자를 하자니 위험이 바로 눈에 보인다.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4. 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 - 니즈와 원츠를 쪼개고 또 쪼개라

 나노 브랜드란 고객의 초세분화된 ‘원츠’에 맞는 브랜드를 의미한단다. 조금 새로운 느낌의 내용일거란 느낌. 기대가 된다.

 

5. 3천만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 - 행복한 귀농귀촌 첫 걸음

 은퇴 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내자신이 아리송하다. 귀농은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데, 가끔 작은 텃밭이 그립기는 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04-04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5 2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