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타나(La Ventana) - Que Nadie Sepa Mi Sufrir [100801 벨로주]
사람이 살다보면 참 우연한 인연이 있더라... 잘 못 온 메일 하나에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을 알게되다니...
아마 저 공연에 간다면 위 노래 같은 좋은 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을 듯한데...(노래 참 간드러지게 잘 부르시네. 재즈보컬리스트는 '정란'님... 솔로앨범이 있다고 한다)
홍대거리에 한번 가보고 싶지만, 이번 토일은 너무너무 바쁘다...
지방이기도 하구... 시간나면 많이들 한번 가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