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쓴 서평에 연휴 인사 댓글을, 그것도 거의 끝나갈 무렵에 남기는 상황이 어색해서 방명록에 남겨 봅니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내일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