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너무 바빠 책을 손에 쥘 시간과 기운이 없으니.... 너무 우울해요. 금단증상처럼.
오늘은 고양이랑 놀면서 만화책 보며 뒹구르르~~복길이 저세상 가는거 보고 눈물 핑글...우리 니엘을 꼭 안아주었다.뒷발질로 채이긴 했지만 ㅋ니엘이 이전 집에서 이름은 복길. 만화가 그래서 더 친숙했다. <상상고양이>, 김경
올해 만난, 아니 지금까지 만난 최고의 연극. 연출. 무대. 배우. 국악!세계무대에 내놓을 수 있을 작품으로 커졌으면 좋겠다.시간내서 보길 잘했다. 스스로 칭찬^^<문제적 인간 연산> - 명동극장 , 이윤택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