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에 등장한 ˝`츤데레`같은 향취˝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 검색. 검색해봐도 무슨 의미인지 잘 와닿지 않는다.요즘 애들인 중2 꼬마보고 읽고 해석해 보라고 했더니, 나쁜 남자이면서 뒤로는 잘해주는 거라는데 여기에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추천사를 쓴다는 건 책의 서문을 여는 건데, 이런단어를 쓰는건 부적합해 보인다.노인네 잔소리 같긴 하지만^^
어른이 되어 가는 것,혼자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알게 되는 것~
설날과 상관없는 집김밥!걸한 음식 지겨워서 있는대로 만들어봤는데 맛있네요~편안한 설연휴 보내세요^^
일본에서 온 병아리빵!~귀엽고 맛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