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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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시인(詩認)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언제나 영화처럼
당신의 소소한 단상
과연 나에게도
즐거운 호기심으로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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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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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4-09-27  

    한가위입니다~
    가을이구요!
    그리고 한가위입니다!!
    게다가 한가위 보름달도 두둥~ 떴구요!!!
    어여 나오세요. ~~ ^^
    즐거운 한가위, 넉넉한 한가위, 아름다운 님의 가을 영글어 가시길 바랍니다~
     
     
     


    Laika 2004-08-25  

    사진이...
    저번에 갈색이 아니었나요?
    이번에 보니 흑백이네요...아닌가? 제가 잠을 못자서 헛소리하는건가요?
    음..자야겠군요...내일은 일찍 회사가야하는날인데...서재질에 날새는줄 모른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
     
     
    김여흔 2004-08-29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예 덕분에 잘 지내고 있구요.
    라이카님 음식고문 매일 매일 기대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
     


    Laika 2004-06-06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 하루도 후덥지근했는데, 내일은 비온다네요..
    우산 꼭 챙기세요...^^
     
     
    stella.K 2004-06-07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응답도 없으신데요 뭐. 너무하신 것 같아요. -_-;;
     


    nugool 2004-06-01  

    감사하옵니다. 하오나...
    여흔도사님.. 점괘가 너무 좋잖아욧!!!
    나쁜 것도 이야기 해주셔야지 염두해 두고 조심할 것 아니어요~
    언능 나쁜 것도 얘기 해주세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언제를 조심해라. 뭘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런거요..^^;;
     
     
     


    파란여우 2004-06-01  

    점방 보러 나가셨나요^^
    아예 무슨 도사로 전업하실려고 서재에 글 안올리고
    이젠 점방자리 물색하려고 다니시는건지요...
    나중에 정식으로 간판 걸면 저도 좀 부탁합니다...
    언제 팔자가 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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