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상페_asso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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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0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저리도 평화로와 보이는지...^^

superfrog 2004-03-05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 그림 꼬마 니꼴라 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

김여흔 2004-03-05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머 씨 이야기>, <속 깊은 이성 친구> 등의 삽화를 그렸다죠. 그림집도 냈다는데 꼭 구해서 봐야겠어요. 저런 서재도 꼭 만들거랍니다.
물장구치는금붕어님, 많이 스쳤던 듯 하네요. 찾아주신 마음 감사해요.

비로그인 2004-03-05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젠 어느 분의 서재에 온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 집에서 본 이웃이 저 집에서 본 이웃이고, 저 집에서 본 이웃이 이 집에서 본 이웃이고...아이 좋아~ ^^
저도 장 자끄 쌍페 그림 , 글 넘 좋아해요!!

Laika 2004-03-05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러게요...그냥 다같이 누구네 집에 마실온것 같아요...
너무 여유로운 서재 풍경이네요....

김여흔 2004-03-05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여럿이 모이니까 좋네요. 전 지금 서울 <풀꽃세상>에 마실 왔답니다. 주먹밥을 준비하고 있네요. 흐흐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