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서 학원을 두달인가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가타카나는 잘 익숙해지지않고 히라가나는 익숙해져서 그냥 안녕하세요. 인사같은 것은 익숙해졌었죠. 하지만...그 이후 시들해졌었어요. 그런데 요즘 다시 한번 해볼까...생각을 해봅니다. 문제는 생각만....언제 행동을 옮길지..과연 옮길지도 의심스럽지만요. 최초의 시작은 애니메이션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에 무척 좋아했거든요. 참고로 전 슈퍼로봇물을 너무나도 좋아했어요. 하하...에반게리온같은 것이나 건담등 나름대로 히트한 애니보다는요. 요즘에는 그다지 관심가는 애니가 없지만요. 요즘에는 일본의 음반 사이트때문에..하하...물론 일본 음악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수입클래식음반때문입니다. 후후..(이상하게 일본음악은 익숙해지지 않아요. 제가 실험을 해보았는데 우리나라가수가 부르는 일본음악은 그래도 괜찮은데 일본가수가 부른 일본음악은 영 별루인것봐서는 일본가수의 음색을 안 좋아한다.+우리나라 국사교육에서 배운 일제의 만행으로 인한 거부감때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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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부지런한 모1님

모1 2006-10-2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생각만요. 생각만....행동으로 옮기면 부지런해질지도...모카빵 사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