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신문에 그리 큰 기사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나오는 기사가 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계열 모 단체에서 그 내전으로도 유명한 그리하여 정부에서도 안전보장할 수 없다고 위험하다고 하는...심지어 거기산다는 교포들조차도 피한다는..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집회를 하겠다고 한다는 것이다.인도등을 통해서 계속 입국한다던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미 몇십명을 입국거부처리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쇠파이프로 맞았다느니 하던데...솔직히 신문기사 몇개보고(즉..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고 or 그들의 거룩한 정신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들..이해가 안된다. 자원봉사하고나서 평화집회를 하겠다고 하던데....아니..왜 하필이면 이슬람국가에서(그들은 종교가 완전히 생활화니까..) 그렇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종교적 신념들로 그러는 것이 아닌가..싶은데..(혹시 내전으로 피폐해진 그 나라의 재건을 돕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만약 그렇다면 정작 필요한 것은 며칠간의 자원봉사가 아니라 꾸준한 자원봉사이지 집회는 아니다 싶다. 혹시 그나라의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 역시 며칠간의 집회로는 힘들듯 한데..)
p.s. 예전에 중동이 상당히 불안해서 전쟁인가 있을때도 중동에 있는 기독교 성지 방문한다고 해서 그 난리더니....참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