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조만간 할 주문이 올해 마지막 주문이지 싶다. 다른 쪽의 쇼핑몰에서는 어떻게 배송료 잘 안내게 주문했고...이젠 알라딘만 남았다. 5만원에 2천원마일리지 주는 것 바뀌기 전에 어떻게 해야할텐데...금액 맞추기가 역시 쉽지 않다. 일단 파란 1집과 책한권은 끝났는데...보관함에 있는 것 중 뭘 골라야 할지..상당히 고민된다. 요즘에는 만화책도 cd도 상당히 빨리 품절되는 편이라서...이것 사고 다음꺼 살때 보면 품절되어 있어서 좀 고민이 된달까? 음...어쩔까나....여러 cd중 고민을 하고 있다. 제발 이번에 사고 품절만 되지 말길..다음 주문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나를 즐겁게해줄 cd를 어떻게 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