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라딘에 들어올때마다 생스투를 꼭 눌러본다 나의 어떤 리뷰에 생스투가 달렸는지 궁금해서...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하는데 사실 제목만 보고는 그것이 뭔지 잘 모른다. 제목에다가 뭐에 대한 리뷰인지 밝히는 적이 거의 없어서...아울러 가끔씩 리뷰를 읽으면서 내가 이책에도 리뷰를 썼구나 싶다. 분명 내가 쓴 리뷰가 맞는데 새롭달까? 하긴 언제부턴인지 내가 읽은 책 제목도 제대로 기억 못하니 뭐~~~

지난번에 말만 듣다가 이번에 ttb리뷰인가 하는 다른 블로그들을 통한 리뷰가 알라딘의 리뷰보다 위에 있다고 것을 처음 보았다. 알라딘 서재분들이 그것을 좀 서운해 하시던데..이번에 보니까 알라딘 리뷰들은 오픈을 해야 추천과 생스투가 보이는데 그 것은 그냥 옆에 생스투 버튼이 있었다. 생스투 버튼 누르기 한결 쉽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진열방식에 따라서 할인점 매장들 매출이 다르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알리디너들은 생스투에서도 좀 밀리지 않나 싶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1-30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가끔 이렇게도 썼네..하며 고치곤 한답니다..에구..

모1 2006-11-30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가끔씩 고칩니다..사실은 꽤 자주이기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