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두번째 날이라고 첫날보다는 덜 떨리더군요

제가 설명하는게 쉽고 재미있다며 또 들으러 와주신 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쉽고 즐겁게 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도슨트가 되기 위해

홧팅 하렵니다.

원래 제가 설명하고 있는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정정엽 작가님께서 손님과 계속 미술관내에

계신 바람에...(원래 사진찍는것이 불법! ^^;;) 타이틀 앞에서만 살짝 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일이라서 관람객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이제 슬슬 긴장에서 벗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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