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플라워를 통해 짐 자무쉬 특유의 유머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여기 커피와 담배 11개의 에피소드에서는 그의 유머가 활짝 꽃을 피운다.

우리는 흔히 독립영화를 볼 때... 숨어있는 감독의 의도를 파헤치기 위해 영화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무슨 연구하는 자세나 공부하는 마음가짐으로 보길 많이 하는데 이 영화는 그냥 편안하게 즐기면 된다. 맘놓고 실컷 웃다 나오면 된다

씨네코아에서 내일(수)까지 하는데 조조로 보면 모닝커피를 무료로 주더군. 어제 마셨는데 워낙 속이 않좋은 나인지라 빈속에 먹었다가 탈났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을듯! ^^

극장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편하게 웃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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