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랴부랴 조조 할인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영화 제목은 <내 청춘에게 고함> 이미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고 왔지만 일반 상영관에서 상영하는만큼

힘을 실어주고 싶은 영화이기에 응원차 첫 개봉일 첫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의 성격상 일반 상영관은 힘들었는지 개봉관도 몇개 안되고 것도 인디영화관이 있는곳에서만....

내가 젤로 좋아하는 인디영화관 맨 뒷자석에 앉아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했다.

선착순 선물로 저 검정 머그컵을 줬는데 꽤 이쁘넹...

한번 더 가서 커플 머그컵으로 사용할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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